때론 광견처럼 달려들어라
악착스러움으로 저항을 무력하게 만들어라.
-우디 헤이스-
악착스러움...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또다른 나의 부족함이다.
솔직히 그렇게 악착스럽게 무엇인가를 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.
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도 그렇게 악착스럽게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
않는다. 다만 내가 꾸준히 노력하고 지금 갈고 닦고 있다는 것일 뿐..
조금더 악착스럽게 연구하고 노력하고 할 필요가 있긴 하다.. 하지만
일단 지금의 방법을 고수하며 나아갈 것이다. 나중에 필요하면 그렇게 하면 되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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